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 5년 전 · 1677 · 11

작년은 어째 운수가 좋지 않았는지.. 이런저런 일들도 많이 겪고..

 

어쨌든 새로 이직한 직장에서 두달 정도 시간이 지났고

나름 적응도 잘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간혹 영카트나 그누보드 다운로드 받아가려고 로그인을 했지만..

오늘은 제가 언급이 됐던터라.. 의도치는 않았지만..

 

이 때다 싶어 글 남깁니다. ^_______^

 

에이전시 개발파트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그누보드를 사용해서 제작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제가 그누보드5 개발에 참여했던 것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르는 듯 합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ㅋㅋㅋ 회사에 그누보드를 잘 아는 사람이 없어서 문제라는데.. ㅎㅎㅎ

 

요즘 그누보드로 뭔가를 개발하고 있는데.. 코어 파일에 손대고 싶은 곳이 하나 둘 생기지만..

괜히 손대면 일이 커질 것 같아서 일단은 참고 있습니다. ^^;

 

늦었지만 회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덧, 새로 이직한 회사가 냑본사와 가까워서 가끔 예전에 냑에서 일했던 기억이 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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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亞波治 네^^
가끔 들러서 근황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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