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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상하네요..

요세 들어 왜이러게들 시비를 거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녁에 아이 자고 나면 담배 하나 피면서 게임하는 낙으로 살아가는데...

 

어느날 저녁 집앞에서 쪼그려 앉아 담배를 피는데 왠 남자분이 오셔서 시비를 걸더군요..

 

법 운운하면서 담배를 피지 말라고..ㅎㅎ어이없어서 싸우다 결국 경찰오고..(몸싸움은 안했습니다.)

 

경찰 역시 뭐라 하고 가고..ㅋㅋㅋㅋ또 얼마전에 가족끼리 마트에 갔다가 와이프가 유모차에 태운 아이와 함께 오길래 먼저 짐 넣어두고 유모차 접어 넣으려고 오는걸 쳐다 보고 있는데 왠 남자가 갑자기 차끌고 지나가다가 왜 쳐다보며 시비를..ㅋㅋㅋㅋ

 

안쳐다봤다고 이야기 하면서 내 새끼랑 내 와이프 오는거 쳐다 보고있었다고 설명을 해도 계속해서 시비를...무시하고 가려했더니 이번엔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면서 왜 욕하냐고 하고..ㅋㅋㅋ

 

정말 어이가 없는 한주였던것 같네요...

 

저도 어디가서 덩치가 작다는 소리 들어본적 없는데 왜이리들 시비 거는지...

 

더운 여름 다들 짜증지수가 올라가겠지만...가족을 생각하며 꾹 참아봅시다~ㅎㅎ

 

이상 주저리 주저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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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베스트 댓글

덩치가 커서 그런가 봅니다.^^
참아야 합니다. 워낙 험한 세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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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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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갑 벌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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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갑 벌려고? ㅋㅋ
@감기약 정답인것 같습니다.ㅋㅋ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우성짱 감사합니다.ㅜㅜ
덩치가 커서 그런가 봅니다.^^
참아야 합니다. 워낙 험한 세상이라...
@컴대장 그러게 말입니다.ㅜㅜ
답변 감사하고 조언 감사합니다.(참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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