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힐링 사진 하나 올려 봅니다.

· 5년 전 · 1651 · 23

3055521497_1594172017.2419.jpg3055521497_1594172033.5734.jpg3055521497_1594172046.464.jpg

 

저만을 생각하고 저만을 위해 사는 울 봉자에요~!

 

이녀석 때문에 가끔 "나는 참 행복해!"라는 생각이 들어 올려 봅니다.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3개

베스트 댓글

@바보천사 전생에 저와 무슨 깊은 연이 있지는 않았나 싶을 정도로 사랑스럽네요.
원댓글 보기 →
완전 귀엽다....눈 정화도 정화지만 저도 저렇게 꿀잠 자고 싶어요!!
@모냥 저도 뭣좀 하다보니 날을 새고 말았네요.
5년 전
어흥~~~~
저도 절 따르는 옆집 고양이가 있었는데 로드킬을 당해서...... 그 녀석 생각이 나네요.
엄청 순둥순둥하고 조용히 다가와 제 다리에 몸을 부비던 녀석이었습니다.

[http://sir.kr/data/editor/2007/0534d7f7302832065bd2ba2595032970_1594247975_3628.jpg]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6888
1716864
1716861
1716856
1716851
1716850
1716848
1716843
1716841
1716834
1716830
1716828
1716821
1716819
1716815
1716811
1716809
1716808
1716795
1716791
1716784
1716783
1716781
1716773
1716765
1716761
1716759
1716743
1716734
1716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