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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사진 하나 올려 봅니다.

· 5년 전 · 1652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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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을 생각하고 저만을 위해 사는 울 봉자에요~!

 

이녀석 때문에 가끔 "나는 참 행복해!"라는 생각이 들어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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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베스트 댓글

@바보천사 전생에 저와 무슨 깊은 연이 있지는 않았나 싶을 정도로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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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엽다....눈 정화도 정화지만 저도 저렇게 꿀잠 자고 싶어요!!
@모냥 저도 뭣좀 하다보니 날을 새고 말았네요.
5년 전
어흥~~~~
저도 절 따르는 옆집 고양이가 있었는데 로드킬을 당해서...... 그 녀석 생각이 나네요.
엄청 순둥순둥하고 조용히 다가와 제 다리에 몸을 부비던 녀석이었습니다.

[http://sir.kr/data/editor/2007/0534d7f7302832065bd2ba2595032970_1594247975_36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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