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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원 vs 19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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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지금 이게 16만원이고 어제 그 날개달린 도롱뇽(?)이 19만원이 넘는 놈입니다. 어제는 웃을만 했는데 이놈이 오늘 와서 닦다가 보니 더 열이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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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ㅎㅎ 세상이 원래 그래용.
@sinbi 알면서도 느끼는 이 깊은 빡침을 어찌 다스려야할지요...ㅠㅠ
@묵공 Out of sight, Out of mind
눈에 안 보이게 포경으로 처분하시는 게....
이넘은 디테일이 살아 있네요. 어흥~~
@亞波治 현관 앞에 두기에는 작기도 하고 조금 훙물스러워 거실 티브이 앞에 배치했네요.
이게 찐이네요 ㅎ ㅎ 아무래도 저번건 당하신듯 ㅋㅋㅋ
@쪼각조각 진열대 제일 아래에 두고 저주하고 있습니다.
2개중에 하나는 건지셨네요~~~~~~~~~ㅎㅎㅎ
@구다라 참 다행이죠?ㅎㅎㅎ
도룡뇽보다 이게 확실히 좋네요 ㅋㅋ
@카알주 판매자까지 적극적이고 친절해서 감복했습니다.
19만원짜리도 계속 닦아보시죠. ^^
닦다보면 광채가 날지도....ㅎㅎㅎㅎ
@사시미리 그건 아무리 닦아도 도롱뇽 이상은 힘들듯 합니다.ㅠㅠ
인면견인가요. =_=... 이런쪽으로는 통 모르니.. 사람얼굴을 한 개인가? 사람얼굴을 한 사자인가? 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히리우츄루 티벳의 사자개가 아닐까요? 자세히 보면 암.수가 구분되어져 있습니다.
@묵공 그렇군요. :-) 현관앞에 놓아두고 중절모 모자도 좀 씌어주고 하면... 나름 귀여워도 보일거 같아요.
까막눈이간 모르겠네용..
@와이쿠 저고 모르고 들였네요. 그냥 저냥 뭔가 좋아지겠거니...하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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