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나이 듦이 느껴질 때

 

 


언젠가부터 학교 선생님들이 군인들을 보면 자식 연배같이 느껴져 다 이뻐 보이네요.

그만큼 나이가....ㅠㅠ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0개

젊으면 다 이쁘고 멋있더군요.. 우리는 그때 그것을 몰랐지만..
@마젠토 그냥 있어도 이쁠나이에 다들 이쁜지 모르고 지나가게 되죠.
그땐 소중한줄 몰랐어요..
@우성짱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가끔 느낍니다.
오늘도 시장에서 친동생 친구를 봤는데...준 할아버지처럼 보이더군요~
그럼 나를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볼 것인가?
묵공님~ 그래도 힘 내세요~
5학년 8반 어린이가...ㅎㅎ
@허당빵 저는 병아리반 4학년 9반입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저는 몇학년몇반인지..........가물가물~~~~~~~~~ㅠ.ㅠ
@구다라 저고 이제 적당히 잊고 지내려구요.
이젠 슬슬 시간가속도가 더 붙게 되겠죠 ㅠ.ㅠ
@오리궁딩 상대적으로 아직 어리다면 어린 나이겠지만 요즘은 지나온 삶에 대한 정리와 앞으로 남은 삶에 대한 생각이 많네요.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글쓰기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