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 산 보다가 발 밑을 보니 이런 풍경이라 잠시 드는 생각이 "저 위태롭게 자리한 이름 모를 식물의 삶이나 지구 속 인간의 삶이나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신이 꼭 깔 맞춤 인간만을 위한 지구환경을 만들었을 일은 없을 테고 언제 어떻게 그 거대한 계획에 휩쓸려 사라지기 쉬운 그런 것들이 우리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
오늘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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