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솔직히 지금의 40~50대들에게 이 영화만큼 집중해서 본 영화 있을까요?

3055521497_1609388187.1756.jpg

 

 

그때는 부끄럽게 숨어 감상했지만~~~

 

지금은!!!!

 

응???

 

아...그래도...

 

 

이건 아니네요....그냥 계속 숨어 보세요.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9개

베스트 댓글

@에이트닷 저는 지금도 보면 옷이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그때 너무 충격을 먹어서 ㅎㅎㅎㅎ
원댓글 보기 →
저는 이거 못 봤음
매춘 보러 갔는데 잡힐뻔함
그래서 미제 보여준다는 친구집에 가서...
@쪼각조각 이미숙씨는 의료보험료를 정말 많이 내야합니다. 한국 남성들 전립선을 다 망가트린 장본인이죠.

아참...

이미숙씨 팬입니다~
저도 40대인데, 어릴때라 겁나서 못 봤습니다..
그 이후엔, 너무 센걸 봐버려서 안봤습니다.
ㅎㅎ
@클로로다인 저는 어려서 저런거 한번씩 보고 나면 그날밤 꿈이 더 야했습니다. 가슴이 얼마나 쿵쾅되던지...ㅋㅋㅋㅋㅋㅋ
ㅋㅋ 당근 봤음다.
이미숙씨 어릴때 완전 팬이였는데
@에이트닷 저는 지금도 보면 옷이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그때 너무 충격을 먹어서 ㅎㅎㅎㅎ
마누라 가락지 빼기
잊을수가 없죠
@PDOP 저도 기억이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이영화보고 충격 그자체였는데~~~~개인적으로는......
전무송씨가........선자세로 이미숙씨에게
옷갈아입혀달라는 의미를 모르고 한참~~~~~~을..........ㅋㅋㅋ
@구다라 저는 이미숙 뽕을 보고 거의 닷세정도 정말 힘들었습니다.ㅠㅠ
저는 아저씨들한테..
이거라고 들었습니다만..
[http://sir.kr/data/editor/2012/3323fb37046b72862f5ac150b32d465b_1609413753_0421.JPG]
@해피아이 안소영 애마부인 이전에는 그곳이 수유만을 위한 곳인....아닙니다....
전 첫 애마가 파리애마..
@완쾌도현 이미숙과 김완선은 사실 저와 만리장성을 쌓았던 사람들이죠. 꿈에서요.
전 이영화 포스터가 길거리에 붙어 있는거 봤을 때 느무 야해보여서 심장이 쿵닥쿵닥 했는데...
극장 가서 보기엔 입구에서 커트됐던 시절...ㅎㅎ -.,-; 지금보니 제목도 야해 ^_____________^;;;;
[http://sir.kr/data/editor/2012/38535cf12a0afe72f66050ca217dcee3_1609416857_0261.jpg]
@우륵


아...야한생각이 물밀듯이 나네요~!ㅎㅎㅎㅎ
저는 원초적 본능을 감명깊게 봤다는....
어린시절의 전 친구 부모님이 비디오방을 하고 있어서..
정말 와... 비디오가.. 와... 세상에... 이런 비디오가... 헐....
그래서, 친구들과 전 비디오방 하는 친구 부모님이 어디 여행갈때가 가장 좋았었죠.
@루미집사 그때의 정신적인 충격은 암페타민류를 한 20kg을 흡입한 그런 느낌었습니다. 밤마다 팬티갈아 입고...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652
1717651
1717650
1717648
1717635
1717629
1717626
1717625
1717621
1717619
1717611
1717610
1717609
1717607
1717601
1717598
1717591
1717590
1717583
1717575
1717572
1717568
1717566
1717549
1717545
1717533
1717512
1717511
1717508
1717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