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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의 40~50대들에게 이 영화만큼 집중해서 본 영화 있을까요?

3055521497_1609388187.1756.jpg

 

 

그때는 부끄럽게 숨어 감상했지만~~~

 

지금은!!!!

 

응???

 

아...그래도...

 

 

이건 아니네요....그냥 계속 숨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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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베스트 댓글

@에이트닷 저는 지금도 보면 옷이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그때 너무 충격을 먹어서 ㅎㅎㅎㅎ
원댓글 보기 →
저는 아저씨들한테..
이거라고 들었습니다만..
[http://sir.kr/data/editor/2012/3323fb37046b72862f5ac150b32d465b_1609413753_0421.JPG]
@해피아이 안소영 애마부인 이전에는 그곳이 수유만을 위한 곳인....아닙니다....
전 첫 애마가 파리애마..
@완쾌도현 이미숙과 김완선은 사실 저와 만리장성을 쌓았던 사람들이죠. 꿈에서요.
전 이영화 포스터가 길거리에 붙어 있는거 봤을 때 느무 야해보여서 심장이 쿵닥쿵닥 했는데...
극장 가서 보기엔 입구에서 커트됐던 시절...ㅎㅎ -.,-; 지금보니 제목도 야해 ^_____________^;;;;
[http://sir.kr/data/editor/2012/38535cf12a0afe72f66050ca217dcee3_1609416857_0261.jpg]
@우륵


아...야한생각이 물밀듯이 나네요~!ㅎㅎㅎㅎ
저는 원초적 본능을 감명깊게 봤다는....
어린시절의 전 친구 부모님이 비디오방을 하고 있어서..
정말 와... 비디오가.. 와... 세상에... 이런 비디오가... 헐....
그래서, 친구들과 전 비디오방 하는 친구 부모님이 어디 여행갈때가 가장 좋았었죠.
@루미집사 그때의 정신적인 충격은 암페타민류를 한 20kg을 흡입한 그런 느낌었습니다. 밤마다 팬티갈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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