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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은 못 말려,,,

· 4년 전 · 1378 · 4

오랜만에 꿀 같은 연차를 쓰면서

늘어지게 잠이나 자야지 했는데

초딩님 등교일이셔서 모셔다 드리느라

일찍 깼더니 너무 피곤한데

 

거기에 초딩 잔소리까지 다다다 듣고 나니까

정말 지금 당장 기절하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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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4년 전
글쓰다 기절함
코로나 덕분에 아주 쬐끔 정말 쬐끔 좋았던 것은
아이들 등교 안해서 늦잠을 잘 수 있었다는 거였는데... ㅎ
4년 전
꿀 같은 연차인데... 잔소리를 들으시다니.. 조금 우울해집니다. 저희 둘째도 잔소리가 시작되었습니다. T.T
3년 전
꿀 같은 연차를 쓸 수 있다는게 함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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