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진달래도 움을 틔우네요.

· 3년 전 · 1414 · 12

 

고도가 낮은 곳은 벌써 꽃망울이 터졌네요.

 

올해도 진해군항제는 취소되었지만(3년째), 어김없이 꽃은 피고 계절은 오고 가네요.

요즘 여성 호르몬이 뿜뿜하는지 꽃만 봐도 그렇게 좋고... 그렇습니다. ㅋㅋㅋ

한 몇 일 엉덩이로만 일을 했더니, 아주 그냥 토가 나올 것 같이 속도 안 좋고 해서

오늘은 그냥 만사 다 팽개치고 이 산 저 산 엄청 돌아다녔네요. ㅎㅎㅎ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2개

진달레, 참꽃이라고 불렀는데, 아카시아꽃과 함께 하교길에 많이 꺽었지요. 먹기도 많이 했었지요.
3년 전
@김철용 맞습니다 저도 참꽃이라 불렀던 것 같습니다. 그 때는 산에 지천으로 피었는데 요즘은 진달래 군락지 보기도 쉽지 않군요.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042
1717041
1717036
1717025
1717024
1717016
1717014
1717006
1717004
1716995
1716986
1716982
1716978
1716974
1716968
1716966
1716952
1716945
1716934
1716926
1716920
1716915
1716914
1716912
1716906
1716903
1716902
1716899
1716894
1716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