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진달래도 움을 틔우네요.

· 3년 전 · 1417 · 12

 

고도가 낮은 곳은 벌써 꽃망울이 터졌네요.

 

올해도 진해군항제는 취소되었지만(3년째), 어김없이 꽃은 피고 계절은 오고 가네요.

요즘 여성 호르몬이 뿜뿜하는지 꽃만 봐도 그렇게 좋고... 그렇습니다. ㅋㅋㅋ

한 몇 일 엉덩이로만 일을 했더니, 아주 그냥 토가 나올 것 같이 속도 안 좋고 해서

오늘은 그냥 만사 다 팽개치고 이 산 저 산 엄청 돌아다녔네요. ㅎㅎㅎ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2개

진달레, 참꽃이라고 불렀는데, 아카시아꽃과 함께 하교길에 많이 꺽었지요. 먹기도 많이 했었지요.
3년 전
@김철용 맞습니다 저도 참꽃이라 불렀던 것 같습니다. 그 때는 산에 지천으로 피었는데 요즘은 진달래 군락지 보기도 쉽지 않군요.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6298
1716291
1716290
1716262
1716254
1716252
1716249
1716241
1716222
1716214
1716204
1716200
1716197
1716195
1716188
1716176
1716167
1716149
1716140
1716139
1716125
1716122
1716120
1716119
1716114
1716111
1716104
1716091
1716081
1716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