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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과 보면 

더 좋은 꽃이라는데

 

벚꽃보다

먼저 지는구나

나의 벗

 

한 달 전에는 친구가 암으로 떠나더니

또 다른 친구가 봄소풍 갔네요.

 

이번 친구는 술 마시고 계단을 굴러 뇌출혈로 황망하게 갔네요.

 

냑 회원님들 술 한 잔 드셔도 조심하세요.

걱정되는 몇 분이 보여서요.

 

좋은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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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벗꽃이 제목이라서 화사한 벗꽃사진에다 봄이 왔어요 이런 내용을 기대했는데요.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음주운전도 그렇고 술때문에 많은 문제가 생기죠
개인적으로 방송에서 술광고하는 것을 금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담배광고도(지면이지만)했다가 지금은 퇴출된 것 처럼요
@김철용 그러게요. 이제 살만 해졌는데..
어떤 사람은 2층에서 떨어져도 털끝 하나 다치지 않던데, 운명이라기보다는 운인가 봅니다.
술도 어떻게 규제 했으면 좋겠는데 힘들겠죠.
위로의 말씀 드리며, 명복을 빕니다.
바꿔생각하면 그러면서 또한세대가 지나가는거 아닐까요? 라고 애써서 끼워맞춰봅니다~~
@구다라 남은 가족들이 문제죠. 이렇게 지나는 것인가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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