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매일 글을 쓰기 부담스러운 이유

2049344688_1649831598.6274.jpg2049344688_1649831607.0184.jpg2049344688_1649831615.3928.jpg

 

개인적으로 오늘 2가지 이슈가 있었습니다.

 

1. 네이버샵, 마켓컬리, 알리 등등의 장바구니 물품들 결재한 일.

2. 엇그제 결재한 택배물건들 박스깐 일.

 

소소하게는 소위 인.아웃테리어를 한다는 사람의 집에 콘크리트 못 하나 없어서 짜증난 일과 공박스 냥이방에 넣어 주었더니 울 킹이가 바로 떵을 싸서 울고 싶은 지금 심정.

 

 

매일이 이러한데 제가 매일 글을 쓰기도 미안한지라....

일상이 리얼 이러해서 입니다.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6개

베스트 댓글

@또또애비 서울집에는 늘 명화(위작) 2점 정도는 걸고 살았는데 이쪽와서 생각지도 못 하고 있다가 요즘 걸어 놓고 보는데 이게 참 분위기를 좌우하는 뭔가 있다 느껴집니다. 참고로 인터넷 그림들 중 3~5만원은 피하시고 10~50만원 사이의 제품을 구입하시면 실제 명화와의 해상도 차이를 구분하기 힘든 정도이니 참고 하세요. 다들 3~5만원 액자 구입해서 불만족을 표하고는 합니다.
원댓글 보기 →
@엔피씨✨ 오랜만입니다. ㅎㅎ
원댓글 보기 →
@묵공 검토에정은 장바구니에 담아 놓은 상품인가보죠?
가지고 싶다가도 막상 가지게 되면 싫증이 빨리나서 요즘은 꼭 필요한거 아니면 안사고 있습니다. ㅎ
원댓글 보기 →
여러분 보통 이런 글은 뒤에서 부터 문장을 읽으면 현실적인 이유가 보입니다!
ps.그림 너무 예쁩니다!
@엔피씨✨ 이게 정말 방 분위기를 압도하는 느낌입니다.
@엔피씨✨ 오랜만입니다. ㅎㅎ
삶이 바쁘면 커뮤니티 활동이 어렵습니다.ㅋ
@비타주리 저는 늘 바쁘다고 주변에 말하고 한가하게 지내고 있습니다.ㅎㅎㅎ
아니? 이렇게 사 들이시는데 제 방보다 훠얼씬 깨끗한 이유는 뭔가요?
혹시 보이지 않는 지하 창고라도 있는건 아닌지?
@리자 생필품+취미+일에 관련된 물품 이렇게 받는데 이렇다 보니 매일매일이 이벤트네요. 아해는 알리에서 올 다음주 물품들입니다.
[http://sir.kr/data/editor/2204/3ec432da1223f4ff219ab5e4b4e5f3bf_1649863365_2746.jpeg]
@묵공 검토에정은 장바구니에 담아 놓은 상품인가보죠?
가지고 싶다가도 막상 가지게 되면 싫증이 빨리나서 요즘은 꼭 필요한거 아니면 안사고 있습니다. ㅎ
@리자 알리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20개가 오면 5개 정도는 폐기해야 하는...눈물이...ㅠㅠ
오 그림이 정말 싱그럽네요. 쨍하고 선명한 색감의 그림을 좋아하시는군요.
그림을 이 속도로 구매하신다면 못으로 해결 못 하실 것 같네요. 한쪽 벽면을 갤러리로 구성하셔야 할 듯 합니다.ㅋ
@쪼각조각 국내 최초 모작 겔러리를 만들기 위해 힘써보겠습니다.ㅎㅎㅎ
@묵공 아 정말 구경가고 싶어 미치겠네요 ㅎㅎㅎ
냥이가 떵을 싸다니... 흑 ㅋ 그림들에 눈호강 하다가 갑니다~~ 멋지세요!
@아이스웨덴™ 사춘기에 접어 들었거나 조현병 증세가 있는 냥이가 아닐까 합니다.ㅠㅠ
고흐와 모네의 그림~
좋아요~~~
나중에 나도 한번 이런 액자 달아야겠어요.
같은 작가 다른 그림으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왜 남의 떡이 커보이는 걸까요?ㅋㅋㅋㅋ
내가 가지고 있을 때는 그게 그거였는데....큰 감흥 없었는데...ㅠㅠ
@또또애비 서울집에는 늘 명화(위작) 2점 정도는 걸고 살았는데 이쪽와서 생각지도 못 하고 있다가 요즘 걸어 놓고 보는데 이게 참 분위기를 좌우하는 뭔가 있다 느껴집니다. 참고로 인터넷 그림들 중 3~5만원은 피하시고 10~50만원 사이의 제품을 구입하시면 실제 명화와의 해상도 차이를 구분하기 힘든 정도이니 참고 하세요. 다들 3~5만원 액자 구입해서 불만족을 표하고는 합니다.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글쓰기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