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버스 안에서...

애마가 제법 심하게 몸쌀은 앓는 바람에 벌써 8일간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합니다.

정말 간만에 버스를 타서 처음에는 카드 접촉하는 곳도 몰라서 당황하기도 하였습니다만...

이제 퇴근길에 이렇게 여유롭게 자게에서 잘 놀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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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베스트 댓글

제목보고 자자가 생각났으면 아재겠죵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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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만 되면 대중교통이 사실 편하고 비용도 절감되고 좋지요 :-)
@쪼각조각 좋기는 한데...
출근 버스에 맞추려면 04시에 기상하여해서리, 쫌 힘듭니다.
평소에는 04시 45분에 기상하는데...
이재 3분 후면 도착하는 군요.
참 오늘 당근으로 그래픽카는 한개 구매하기로 하였는데... 어쩌면 상대방이 나보다 먼저 도착할듯 싶기도 합니다...
허~~~ 구매자가 예의가 아닌데.. 2~3 분 정도 늦을듯..
맘껏..
즐기세요. 어르신..
세상 구경도 하시고
사람들의 모습도 보시고.
@해피아이 암튼 요근래 새로운 세상을 보는것 같아 매우 신선합니다.
제목보고 자자가 생각났으면 아재겠죵 ㅜㅜ
@BlueAngel 아항~~~ 아래 아파치님이 주신 링크에서 잠시 감상을 해 봅니다.
자자 가 부릅니다. 버스안레서
https://youtu.be/sZ0e2k-AuxA
@亞波治 근데 유튜브애 가보니 구독중이었네요...
저도 작년에 차 정비소에 입고시키고 버스 타면서 헤맸어요.
@늘솔 처음에 환승을 할줄 몰라서 요금을 두배로 내기도하고 울산에서 부산까지 가는 직행을 타고 대복입구라는 멘트를 기사님께 하지 않아서 시외 직행요금을 나도 모르게 내기도 하였습니다.
암튼 신기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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