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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서울간 편도 6시간

 

왕복 아닌 편도 였습니다. 괜찮다는데 와이프가 좀 쉬고 가라 졸라서 휴게소 보는 족족 쉬게해서~

저녁 한삽 뜨고 났더니 벌써 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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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베스트 댓글

오늘 고생하셨쥬?
초행길이라 그 정도 걸릴거라 생각했어요. ㅎㅎㅎ
반찬이 상당히 소주를 부르네요. 쯔압쯔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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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해피아이 벌써요? 애리신 주무시려나 봅니다. 좋은 꿈 꾸세요.
밥과 국에 고기까지 진수성찬이 따로 없네요
@마젠토 어머니가 작은 아들 고생했다고 이러시네요. ㅋㅋㅋㅋ
오늘 고생하셨쥬?
초행길이라 그 정도 걸릴거라 생각했어요. ㅎㅎㅎ
반찬이 상당히 소주를 부르네요. 쯔압쯔압
@쪼각조각 그니까요. 사진보고 냉장고 뒤질뻔 했어요. ㅎㅎ
@쪼각조각 어깨가 돌이 다 되서 찜질받고 있습니다.ㅎㅎㅎㅎ
용기를 내셨고 성공하셨네요.
축하합니다. ^^
@까만도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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