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버리기 힘든 물건들

위 물건의 뒤에 것은 울 작은애가 유치원에서 만들어 온 도자기(?), 앞에 도자기는 큰애가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도자기고 그렇습니다. 그 외에 아이 둘 태어났을 때 처음 입힌 배냇저고리, 애들이 썻던 낡은 안경테 그리고 무슨날에 숙제하듯 손글씨를 써 보내준 카드 같은 것들.
감동받으실 일 아닙니다. 사람이 자동으로 이렇게 되어버리니 말이죠. 자식 낳아 길러 보면 자식 똥도 이쁨?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7개
3년 전
퀄이 유치원생 퀄이 아닌데요? 요즘 들어 묵공님을 뵈면 진정한 아빠상이 아닌가 싶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모두 잘 자란 것이겠지요? (물론 또 아니라고 하시겠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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