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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죠?

· 3년 전 · 2015 · 25

 

일을 벌리고 크게 만들어서

일을 하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면서 행복해 하는 것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를 비롯 주위 사람들에게 무슨일을 하는지 왜 하는지 묻는 건 기본

분야가 서로 다른데도 본인이 일을 다 파악하려 덤벼듭니다...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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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마스터가 될려고 하시나봄
3년 전
@텐구 경영자 입장에서는 사랑스런 존재이겠죠?
@그들보드 저런사람 예전에는 봤었는데 요즘에도 있긴있나보네요 내꺼일 해줄꺼아니면 묻지말라고하면 안묻던데 ㅋㅋ
3년 전
@텐구 오호~ ㅎㅎㅎ
어디가나 그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군에 있을 때 그런 리더를 만났습니다.
10후 국방부에서 만났는데 그때 사건사고로 여기까지 왔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3년 전
@addPlus 다들 겪어보시는군요;;
3년 전
이러게 생각하세요 그분이 있어서 일이 제대로 되는 겁니다
3년 전
@열린이글 어찌보면 윤활유 역활을 하는 것 같긴합니다 다만,
위 본문에 자세히 적지는 않았는데 "왜 하느냐" , "하는게 무슨 일이냐" 라고 물어보는 억양이 훈계, 질타의 느낌을 준다는 것입니다..
궁금하거나 파악하고 싶어서 그런거라면 충분히 설명하고 가르쳐줄 수 있습니다
열심히 설명 해주면 "그렇게 말하면 못알아듣죠" 라면서 자기가 다시 설명을 한다는 점입니다;;
피곤합니다;;
3년 전
@그들보드
"왜 하는냐 " 물어볼 직급에 있는 분께 허락을 받아요
"하는게 무슨 일이냐 " 물어보는 분께 멀하는 지 인지를 시켜요

왜? 그것은 그걸 알아야 되는 직급 때문이죠

다만 그분이 그걸 몰라도 되고 그럴 직급이 아니라면

단호 하게 애기를 하세요.
난 충분이 좋은 결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방해하지 말라고
나의 일을 알려줄 이유도없고 설명을 들을 이유도없다고

하지만 직장에서 "그렇게 말하면 못알아듣죠" ,"왜 하느냐" ,"하는게 무슨 일이냐"
이런 말을 할정도라면 책임을 지고 기획을 하는 사람이라 생각되는데요

그분은 얼마나 피곤할가요?

그들보드 님께 애정이 있는 겁니다 .

위 사람 말을 듯기 싫으면 그만 두고 사장이 되면 됩니다.
근데요 나와서 한 10년 넘게 해보니 회사 다닐때가 좋더라구요 ㅜ,ㅜ

참고로 오해 하지마세요
저는 그냥 제경험을 애기 해본거여요
3년 전
@열린이글
업무 분야가 다릅니다
전 개발자고 그분은 개발자가 아닙니다
그분은 개발 관련 업무도 아닙니다 그냥 사무직입니다
그분은 회사에 입사한지 10년이상됐고 전 2년 됐습니다
페이는 비슷합니다

그분께 제가 허락받고 일할 위치도 아닙니다

회사에 개발직은 저 혼자고
서버 관리, 네트웍관리, 개발, 유지보수 모두 제가 하고 있습니다

그냥 그분 직급때문에 대답해드리고 가르쳐 드리는 겁니다
제가 하는 전산업무에 권한이 있는 분이 아닙니다

그냥 제가 상급자에게 불만이 있어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나 본데요
그런 일이라면 충분히 수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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