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흐르고
음악은 흐르고
커피물은 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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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이님을 비롯
커피를 사랑하는 냑회원님들
오늘도 여유롭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 14개
3년 전
나이탓인지 새벽잠이 없어서 일어나서 진한 에스프레소 향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음악만 빠졌네요. 항상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음악만 빠졌네요. 항상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3년 전
요즘은 거의 뜨거운물이 정수기에서 나오니.. 기다림의 미학이란 것이 많이 줄었죠.
누르면 바로 나오는.. 점점 인스턴트화 되는...
누르면 바로 나오는.. 점점 인스턴트화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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