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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그리고 근심

· 2년 전 · 2601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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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결혼식 시킨다 하면 '이제 고생 다 했다'라며 덕담을 하는데 어제 큰애 장가 보내고 오는 길에 생각해 보니 자식에 결혼은 또 다른 근심을 해야 하는 그런 일이 더군요. 

 

이곳 냑에서도 몇 분의 지인들에 축하와 축의, 화환을 받기도 해서 감사의 글을 남겨 봅니다. 덕분에 예식 성대하게 잘 치루고 아주 흡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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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개

2년 전
축하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할아버지계로 입문하셨습니다.^^
@나무사랑 은근 손자 소식을 기다리는 상황이라 할아버지 호칭도 받아 드리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2년 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좋은 일만 있을 거에요
@비타주리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 좀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축하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에니악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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