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보드를 알게된지 오래되었는데, 정말 이만한 곳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항상 큰 나무의 그늘과 쉼을 제공해주는 Sir에 너무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그늘과 쉼에서 다양한 테마와 스킨이라는 열매를 나눔과 베품의 자리로 만들어 주는 것 같아서
함께 하는 실력자분들께도 감사함을 드려봅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20대를 지나 아직도 배울게 많지만
이 그늘과 쉼에 한번 더 기대봅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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