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보드를 알게된지 오래되었는데, 정말 이만한 곳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항상 큰 나무의 그늘과 쉼을 제공해주는 Sir에 너무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그늘과 쉼에서 다양한 테마와 스킨이라는 열매를 나눔과 베품의 자리로 만들어 주는 것 같아서
함께 하는 실력자분들께도 감사함을 드려봅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20대를 지나 아직도 배울게 많지만
이 그늘과 쉼에 한번 더 기대봅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댓글 8개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7252 | |
| 1717247 | |
| 1717243 | |
| 1717237 | |
| 1717225 | |
| 1717214 | |
| 1717208 | |
| 1717203 | |
| 1717189 | |
| 1717183 | |
| 1717177 | |
| 1717172 | |
| 1717163 | |
| 1717162 | |
| 1717156 | |
| 1717154 | |
| 1717153 | |
| 1717141 | |
| 1717140 | |
| 1717138 | |
| 1717113 | |
| 1717111 | |
| 1717105 | |
| 1717099 | |
| 1717085 | |
| 1717076 | |
| 1717072 | |
| 1717065 | |
| 1717062 | |
| 1717050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