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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자랑

· 1년 전 · 2747 · 38

 

잘 자라주어서 늘 기특하고 고마운데 신경까지 써주니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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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개

베스트 댓글

1년 전 BEST

@고구마천원 울 애들은 저와 다르게 부모속을 1도 썩이지 않고 자라서 가끔 돌아가신 아버지께 너무 죄송하고 후회스럽고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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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BEST

@정적인손님 우리 애들도 그렇기는 합니다. 큰놈 장가기 전에는 엄마가 거실에 있어야 가끔씩 가족들이 다 모여지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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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사랑이 가득 한 가정이 아름다운것이 부러워요

자식은 부모의 그림자라고 하는 말이 생각 나에요

@벤츠부품몰 애들 학생때는 공부를 시키느라 사이가 매우 좋지 않았는데 자 성장하고서 보니 그것도 다 잊혀지고 지금은 딱 좋을 만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식농사가 풍년이시네요~ㅎ

@flexu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괜찮은 자식들을 두어서 행복하기는 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

@Min아빠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크아 너무 아름다운마음입니다

@카깡 좋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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