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한국은 지금쯤 다들 편히 푹 주무실 시간이네요.
간만에 일을 하다 시간이 내서 커뮤니티에 들어와봅니다.
여기 계신 개발자분들은 내 스스로가
이 부분은 대강 대강 이쯤 하면 되잖아..그 경계선에서 어떤 갈등을 하고 계신지요?
사회생활하는 30년 내내 이 갈등과 그 찝찝함을 느끼면서 한자 적어봅니다.
따뜻하고 조금 더 성장하는 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4개
베스트 댓글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7438 | |
| 1717431 | |
| 1717422 | |
| 1717414 | |
| 1717412 | |
| 1717407 | |
| 1717401 | |
| 1717393 | |
| 1717386 | |
| 1717379 | |
| 1717378 | |
| 1717365 | |
| 1717364 | |
| 1717360 | |
| 1717359 | |
| 1717346 | |
| 1717344 | |
| 1717333 | |
| 1717327 | |
| 1717313 | |
| 1717312 | |
| 1717310 | |
| 1717307 | |
| 1717306 | |
| 1717304 | |
| 1717291 | |
| 1717283 | |
| 1717280 | |
| 1717268 | |
| 1717265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