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한국은 지금쯤 다들 편히 푹 주무실 시간이네요.
간만에 일을 하다 시간이 내서 커뮤니티에 들어와봅니다.
여기 계신 개발자분들은 내 스스로가
이 부분은 대강 대강 이쯤 하면 되잖아..그 경계선에서 어떤 갈등을 하고 계신지요?
사회생활하는 30년 내내 이 갈등과 그 찝찝함을 느끼면서 한자 적어봅니다.
따뜻하고 조금 더 성장하는 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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