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제가 착한 사람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이전에..
해수욕장에 쓰레기 버려두는
인간 쓰레기를 얘기한 적 있는데..
그 정도는 아니라도..
쳐 먹은 것 그대로 그자리에 버리는
인간들의 부산물을,
요즘 제가..
한쪽에 자~~~알 모아두고 있네요.
오늘도..20여개 주어서
3군데에 곱게모아 두었습니다.
어르신들..
@어르신
https://sir.kr/cm_free/1679267
아이..칭찬 좀 해주세요~~


댓글 11개
베스트 댓글
@해피아이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할께요 그냥 주거니 받거니 하는 가벼운 말로 한건데
제가 지나쳤나 봅니다 사과드릴께요 ^^;;
@예뜨락
줍줍...좋죠.
제가..전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매일 바닷가 맨발걷기를 합니다.
맨발로 걷는 도중에 프라스틱이 발견되며
그냥두면 바닷물에 쓸려갑니다.
저 위쪽에, 왔다갔다 하면서..
하나씩 가져다 두는데.
다음 날, 동사무소에서 사람 동원해서
매일 청소하고 수거해 갑니다.
쓰레기통도 없거니와..
있어도 맨발로 걸으며 가기는..
사실상 무리가 있네요.
저도..맨발걷기가 목적입니다.
* 제가 죄 지은 사람도 아닌데
왜 구질구질하게 이런 변명을
아침부터 해야되는지..ㅠㅠ
@예뜨락
줍줍...좋죠.
제가..전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매일 바닷가 맨발걷기를 합니다.
맨발로 걷는 도중에 프라스틱이 발견되며
그냥두면 바닷물에 쓸려갑니다.
저 위쪽에, 왔다갔다 하면서..
하나씩 가져다 두는데.
다음 날, 동사무소에서 사람 동원해서
매일 청소하고 수거해 갑니다.
쓰레기통도 없거니와..
있어도 맨발로 걸으며 가기는..
사실상 무리가 있네요.
저도..맨발걷기가 목적입니다.
* 제가 죄 지은 사람도 아닌데
왜 구질구질하게 이런 변명을
아침부터 해야되는지..ㅠㅠ
@해피아이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할께요 그냥 주거니 받거니 하는 가벼운 말로 한건데
제가 지나쳤나 봅니다 사과드릴께요 ^^;;
@예뜨락
역시..어르신이십니다.
사실, 저도 직업 특성상 단점을 찾는것에는
정말 환상적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과가 쉽지않은데말이죠.
행복한 연휴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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