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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자주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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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연금때문에 들려 온김에 통장 개설하려 기다리고 있는데 지루한건 여전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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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지방은 서울쪽(?) 은행 찾기가 힘듭니다

은행 많이 없어져, 한여름 더우ㅣ 피할곳도 점차 줄어드네요

그러고보니 대출낼때 아니면 은행 거의 안가네요

@쪼각조각 다른 곳은 좀 한가하나 싶어서 두군대를 들렸는데 역시나....초 만원이더라구요. 저도 은행업무는 온라인으로 거의 처리하고 거의 가지는 않습니다.

비대면계좌개설 한번 검색해 보세요.

@키스 일단 주거래은행 개설은 하고 왔는데  전 은행이 비대면계좌 계설이 가능한가요? 

요즘 은행앱에서 다 할수 있으니 안가게 됩니다. 

한 3개월에 한번 정도 가네요~

@리자 네 맞습니다. 저도 거의 온라인으로 처리하고 마는데 오늘은 은행을 가서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같이 처리하고 왔네요.

대기인 20명 -_-

@솔그루 무려 1시간을 기다리다 처리하고 왔네요.ㅠㅠ

비용절감도 좋은데, 여러은행을 모아서 공동지점이라도 군데군데 만들어 줬음 좋겠어요..

지점 죄다 없애구 통폐합 해놓구선

고객확인의무 재이행 대상이라고 불러요 또 개고생시키려구...

그냥 그것도 비대면으로 하덩가..

@크론이 맞습니다. 요즘 은행들이 많이 없어져서 은행찾기도 힘이 드네요. 우리 동네만 해도 각 은행 3개가 다 없어지고 떨렁 기계만 있거든요.

은행을 가 본지가 몇년이나 되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거의 웹으로 가능하여서..

@들레아빠 저도 일년에 손에 꼽듯 가는데 여전히 밀리네요.

아직도 은행이 붐비기는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ㅠ

@간장게장같은남자 지점을 줄이니 세상이 좋아져도 별 도리가 없네요.

한번가면 20분~30분 소요라..진짜 급한경우 아니면 안가는데, 은행은 늘 바쁜듯..

@techstar 솔직히 노인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냥 대기표 뽑아 놓고 작은 돈을 찾아가는 듯 하더라구요.

다모앙이 한도제한 계좌라 일주일에 1~2번은 가는듯 합니다 .ㅠㅠ

 

 

@라온헤윰 다모앙이란 은행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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