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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분노중

· 1년 전 · 1093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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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년 전

어제 여동생을 보고 타일 줄눈 넣는 아저씨가

혹시 따님이냐고 ㅠㅠ

네 제가 일찍 낳았다고 ㅠㅠ

그렇죠? 많이 닮았더라고요 제가 줄눈을 넣다보니 눈이 좀 정확해요 주저리 주저리 ㅠㅠ

으이구 눈치없는 양반 같으니라고

@쪼각조각 ㅋㅋㅋㅋ 그 마음(타일 줄눈 잔소리) 잘 알겠다 싶습니다. 저도 맨날 소장이 옷이 너무 깨끗하네 마네....이러는 통에 회사 내에서 미주알고주알 하는 사람으로 낙인이 찍혀서 이미 눈치 없는 사람이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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