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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천재였습니다

· 1년 전 · 733 · 14

제가, 2실때 한글 다 익히고

3살에 구구단 익혔죠.

4살부터 한자를 익혔는데..

 

아..글쎄..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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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살 되면서 집에서 놀다가

마루 기둥에 머리를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배운거..다 잊어버렸고..

6살에 ㄱㄴㄷㄹ..다시 시작했어요.

 

 

아...

아까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돌 던지지 마시기길~~

@지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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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베스트 댓글

보통 2살때 한글 다 익히지 않나요?

그렇다고해서 저는 그런 영재가 아닙니다 

부딪히지 않았지만 원래 머리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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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BEST

@해피아이 NASA에 계셨을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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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BEST

아직 마루기둥 후유증이 남아 있는 거 같습니다. ^^;;;

원댓글 보기 →

사실 난 돌이 였습니다. 지금은 외계인이되어서 우주를 떠돌고 있지요 여행자입니다.

1년 전

그래도 5살에 까먹으셔서 다행입니다. 20살에 까먹으시기라도 하셨으면 어휴... 아찔합니다.

보통 2살때 한글 다 익히지 않나요?

그렇다고해서 저는 그런 영재가 아닙니다 

부딪히지 않았지만 원래 머리가 좋지 않습니다

ㄷㄷ

1년 전

아직 마루기둥 후유증이 남아 있는 거 같습니다. ^^;;;

1년 전

@바보천사 

 

앗!

아셨군요. 역시 어르신..

그래서 제가 아이같습니다.헤헤..

1년 전

르네 뎨카르트. 철학과 수학에서 근대를 연 이 사람은 어머니의 자궁 내부를 기억하고 있었다 하는데

울 해피어르신님도 그에 필적하시는가 봅니다.

단 다섯살때 까지만요.

다섯살때 충돌했던 그 기둥이 굉장히 강인하고 견고했었나 봐요.

1년 전

@비타주리 

 

마루..가운데 할아버지가 그네를 메주셨고 열심히 탔던 기억이...

1년 전

아깝군요. ㅎㅎㅎㅎ

1년 전

@아이스웨덴™ 

 

그러게 말입니다.

지금 쯤...인생이..헤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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