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딱! 30명 금세 채울줄 알았는데

· 11개월 전 · 1088 · 9



저처럼 샤이~샤이~인도샤이~! 한 사람도 참석하려 합니다. 일단 신청하시고서 정 뭐 하시면 식사나 다과만 하시고 가셔도 괜찮다 싶은데 날이면 날마다 오는 그런 정모는 아니고 거기에 참가비 전액 후원금으로 채워지는 요즘 같은 힘든 시기에 보기 드문 정모이기도 합니다.



오시면~!
....
응?

 

내가!! 느그 사장이랑!! 밥도 먹고!! 어!? 목욕탕도 가고! 어!?했는데 : 리니지M-NCSOFT

 

내가 느그 리자님이랑 마!!!
너거 리자님 강남구 살제? 어??
내가 임마~
리자님이랑 마~!
어저께도 어?
같이 밥 묵고 어?
사우나도 가고 어? 마~ 다했어!!

 

모임에 오셔야 비로서 이 대사를 찰지게 박을 수 있는 냑과 끈끈한 관계가 되는 겁니다.
 

오실때는 남이지만 가실때는 형제되는 그런 정모이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p.s..참고로 다들 여자 세네명은 있겠지...하는 막연한 기대들을 하시겠지만 그런 생각은 그냥 집에 놓고 오세요. 남탕에서 정모해도 참석인원 전원이 모여지는 그런 곳입니다.

 

정모하면 30명 금세 채워지던 과거가 그립네요.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9개

11개월 전

거리와 시간만 허락한다면 갔을텐데... 아쉽구만요

11개월 전

@쪼각조각 여러 개인사와 비지니스로 힘든 줄 알고 전화 조차 드리지 않았습니다.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어디 한군대 마음 놓고 다니시지 못 할 사정이시고 누구보다 참여하고 싶어 한다는 걸 미루어 짐작도 하고 있네요.

 

유창화씨는 한가할거란 생각에서 전화 했더니 단호하시더라구요. 우리 보다 20배는 빨리 노화가 진행되시는 분이라 늘 걱정입니다요....

11개월 전

사우나는 안갔습니다. ~_~

 

많이들 와 주시기를 ....

막판 눈치 작전 하시는지도 ....

11개월 전

@지니아빠1 가신분이 있지 않을 까요?

11개월 전

@Gothrock 단언컨데 ....

sir 회원님 중에는 안계실겁니다.^^

리자님도 술이 약하셔서 어느 순간

자꾸 사라 지셔요. ~_~

11개월 전

@지니아빠1 리자님이 그러시는 군요. 

11개월 전

@Gothrock 예전 예요. 

이제 기력이 달리셔서

가만히 계실겁니다. ~_~

11개월 전

@지니아빠1 예전보다 저는 얼굴이 더 좋아 보이시더라구요.

11개월 전

얼굴은 엄청 좋아 지셨더군요.^^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042
1717041
1717036
1717025
1717024
1717016
1717014
1717006
1717004
1716995
1716986
1716982
1716978
1716974
1716968
1716966
1716952
1716945
1716934
1716926
1716920
1716915
1716914
1716912
1716906
1716903
1716902
1716899
1716894
1716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