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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그런것은 아니겠지만..

· 11개월 전 · 884 · 12

해수욕장 맨발걷기.하면서

많은 쓰레기를 발견하고

쓸려가지 않게 위쪽으로 올려놓죠.

 

특히, 플라스틱 병은 하나 하나

위로 올려두면

다음날 모아둔 것을

제주시.. 알바 할머니들이 담아둡니다.

 

그런데, 유독 눈에 띄는건..

중국어로 된 플라스틱 병입니다.

 

얘네들...

가만보면 대책 없습니다.

그냥..버리고 갑니다.

제가 몇번이나..경고하기도 했죠.

오늘도 예외가 아니네요.ㅠㅠ

 

시민의식이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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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11개월 전

@나무사랑 

 

평상시에 그렇습니다.

가져오는거죠.

제주도 물이 나쁘다면 이해하는데..ㅠㅠ

제주도 경제에 도움이 안됩니다.

정말로...

 

방금전에도 담배 피는 중국 어른하고..

담배 피우지말라고 얘기했어요..

백사장에서..

 

 

11개월 전

일정기간 쓰레기투기 감시요원을 두고 투기자 벌금 스티커발부하면 소문나서 그만둘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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