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오랜 자게 경험을 공유합니다.
싸우면 싸우는 대로 시절이 어수선하면 어수선한 대로 하라마라 서로들 하지 말고 그냥 물처럼들 사세요. 사람이 현재의 자신을 정확하게 볼 판단기준이 있으면 세상이 이렇게 난마처럼 돌아가지도 않을 듯 하고 돌아 보면 오점 투성이의 삶 들이고 그 오점을 남기는 그 때의 자신은 그게 진리나 정의로 알고들 남기는 거죠.
상관없는 글이면 욱! 하더라도 받아 넘기시고 저처럼 보기싫은 사람이 정말 보기싫어 자게를 떠나고 싶다? 이러신 분들 있으면 오프라인 상태에서 원글, 댓글, 완벽 차단 가능한 방법을 드릴테니 부처가 되거나 장님으로 사셨으면 합니다.
떠나봐야~ 아이디 바꿔 올 이 지긋지긋한 자게라는 중독...
다 부질없고 님들 속만 타는 거죠...
- 김삿갓 배상-
댓글 5개
Gothrock
9개월 전
@쪼각조각 언젠가 부터 사시미맛에 미원이 들어 간 느낌이라 예전의 느낌이 없죠? 과거의 그런 생 날것에 느낌이 있어야 자게가 살아날텐데요.
뭐하지마라...
뭐하지마라...
뭐하지마라...
이거 하셨던 분들이 다 사라지고 하지마라? 이것만 남은 자게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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