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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야기 인데...

· 7개월 전 · 495 · 7

어제는 조수간만의 차이가 이렇게 크게 날 줄 모르고

바다에 갔는데..

너무 멀리까지 물이 빠져 있더라구요,

 

지금까지 본 것 중 최대로 빠진듯..

 

"-7" 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실제 바다를 걸은 것 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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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바다물 위를 걷는 아이 ㅎㅎ

7개월 전

@리자 

 

어쩌다 그렇게 되었네요.

7개월 전

근데 궁굼합니다. 

이렇게 가까이 바다가 있으신데, 바닷가 돌무더기 사이에서 문어나, 게, 낙지, 보말, 성게, 해삼, 전복... 이런거 줍줍해서 찬거리로 이용하지는 않으시나요?
혹시, 어촌계에서 신고하거나 경고판 같은게 있어서 활용하지 않으시는건가 궁굼합니다.

7개월 전

@크론이 

 

지난번 보말 엄청 잡아다가 먹었구요^^

  * 아직도 냉동실에..ㅠㅠ

어제는 자연산 미역이 너무 널려 있었는데..

귀찮아서..그리고 실제 먹어지지 않아아서 그냥 왔는데

다른 분들은 많이 가져가시더라고요.

마을 어장은 구역이 있어요.

7개월 전

@해피아이 부러워요~

7개월 전

@크론이 

 

보니까..그 보말 사진도 있네요.

 

7개월 전

랜턴 들고 따라 갈게요.. 망하나 챙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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