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SIR

어제 이야기 인데...

해피아이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 7개월 전 · 499 · 7

어제는 조수간만의 차이가 이렇게 크게 날 줄 모르고

바다에 갔는데..

너무 멀리까지 물이 빠져 있더라구요,

 

지금까지 본 것 중 최대로 빠진듯..

 

"-7" 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실제 바다를 걸은 것 처럼 보이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7개

리자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7개월 전

바다물 위를 걷는 아이 ㅎㅎ

해피아이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7개월 전

@리자 

 

어쩌다 그렇게 되었네요.

크론이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7개월 전

근데 궁굼합니다. 

이렇게 가까이 바다가 있으신데, 바닷가 돌무더기 사이에서 문어나, 게, 낙지, 보말, 성게, 해삼, 전복... 이런거 줍줍해서 찬거리로 이용하지는 않으시나요?
혹시, 어촌계에서 신고하거나 경고판 같은게 있어서 활용하지 않으시는건가 궁굼합니다.

해피아이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7개월 전

@크론이 

 

지난번 보말 엄청 잡아다가 먹었구요^^

  * 아직도 냉동실에..ㅠㅠ

어제는 자연산 미역이 너무 널려 있었는데..

귀찮아서..그리고 실제 먹어지지 않아아서 그냥 왔는데

다른 분들은 많이 가져가시더라고요.

마을 어장은 구역이 있어요.

크론이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7개월 전

@해피아이 부러워요~

해피아이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7개월 전

@크론이 

 

보니까..그 보말 사진도 있네요.

 

들레아빠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7개월 전

랜턴 들고 따라 갈게요.. 망하나 챙겨서~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6512
아이고...KT도... 3
1716495
케데헌 헌트릭스 주인공들을 그려봤습니다. 14
1716484
강력히(?) 요구 합니다. 11
1716479
네...? 맞긴 한데요... 11
1716466
맨날...커피만.. 6
1716451
미사일 튕겨내는 UFO 영상 : '미연방 하원 공개' 7
1716448
오늘은 특별한게 없다는.. 6
1716444
책상을 이렇게 쓰는 사람과는 친구도 하지마세요. 11
1716426
결국 참지 못하고... 그런데 너무 억울하다. ㅠ 5
1716422
본문에 있는 링크의 팁을 사용 중인 운영자님은 꼭 확인하세요
1716417
배고파서 빵 사왔는데... 헉. 공갈빵인가 ㅠㅠ 10
1716415
또 다시 그누보드에 감사의 뜻을... 가을을 맞아 더욱...
1716409
영카트 데모에서 2
1716395
간만에 프로필 사진 좀 바꿔봤습니다 (며칠 전에) 20
1716393
추가 배송비 플러그인 만들었습니다. 3
1716384
필수 지참해야 할.. 5
1716383
9월 1일 부터 새직장에서.. 2
1716375
요즘 피싱 실력 대단하네요 4
1716374
지난 주 로또 당첨 판매점 보셨나요?
1716372
간만에.... 3
1716363
무섭게 생긴사람 일자리가 생겼네요. 3
1716358
대도서관 소식... 남일 같지 않아요. 6
1716357
@무신사1 난 그누보드를 중국이 베끼려한다고 한 적 없는데.. 4
1716342
무기력증? 7
1716317
모니터 분할 고정적으로 하기 2
1716316
에센피 이렇게 시작하면 될까요..? 5
1716313
4일을 쉬고 출근을 했더니 2
1716309
협업하기 싫어서리 파라미터 아무꺼나 보내라고 했는데 이해를못하네 3
1716302
파워볼 드디어 끝났네요 10
1716298
렙 5를 향하기가..... 3
이전 다음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