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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의 로맨스?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주제가 흥미롭네요

· 6개월 전 · 572 · 5

 

옛날에 리니지 하다 만난 커플이 게임 속에서 결혼식 하는 사람이 화제가 된 적 있는데 그때는 가상공간에서의 결혼이 참신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시대가 변해서 인공지능과의 로맨스가 등장하게 됐습니다.

영화 Her를 처음 봤을 때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알고리즘과의 로맨스가 지루하다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보면 감흥이 좀 달라질까요?

 

더 나아가서 인공지능이 자식이나 부모의 역할도 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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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베스트 댓글

6개월 전 BEST

기술을 잘 쓰면 고귀한 선물이겠죠......

잘 못 쓰면 범죄가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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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딥페이크를 해서 남에게 커다란 재앙을 안기는 나쁜 악마같은 넘들도 

있지만 

 

때론 너무 보구 싶은 이와의 있었을듯한 기억으로

남은 평생 추억을 만들어 주기도 하는 순기능도 있더군요

기술은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더 빛이 나는거 같아요

 

https://youtube.com/shorts/YlXz2cJa3nE?si=SI8_o4tgo8rJ5mRi 

 

https://youtu.be/h2TzzXdDy-M

 

 

@예뜨락 그 뭐였죠.. AI로 터틀맨 부활시킨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보며 엄청 울었습니다 ㅠㅠ 

6개월 전

AI(챗지피티)에 물어보변 "좋은 생각입니다, 훌륭한 접근입니다. 탁월한 선택입니다"라고 듣기좋은 말로 답변을 해주는데요.

색다르는 느낌이 들기도합니다.

사람에게 물어보면 "그것도 모르나?"라는 식으로 타박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ai에게서 힐링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6개월 전

기술을 잘 쓰면 고귀한 선물이겠죠......

잘 못 쓰면 범죄가 되겠지만....

6개월 전

고귀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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