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리니지 하다 만난 커플이 게임 속에서 결혼식 하는 사람이 화제가 된 적 있는데 그때는 가상공간에서의 결혼이 참신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시대가 변해서 인공지능과의 로맨스가 등장하게 됐습니다.
영화 Her를 처음 봤을 때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알고리즘과의 로맨스가 지루하다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보면 감흥이 좀 달라질까요?
더 나아가서 인공지능이 자식이나 부모의 역할도 하게 될까요?


댓글 5개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7042 | |
| 1717041 | |
| 1717036 | |
| 1717025 | |
| 1717024 | |
| 1717016 | |
| 1717014 | |
| 1717006 | |
| 1717004 | |
| 1716995 | |
| 1716986 | |
| 1716982 | |
| 1716978 | |
| 1716974 | |
| 1716968 | |
| 1716966 | |
| 1716952 | |
| 1716945 | |
| 1716934 | |
| 1716926 | |
| 1716920 | |
| 1716915 | |
| 1716914 | |
| 1716912 | |
| 1716906 | |
| 1716903 | |
| 1716902 | |
| 1716899 | |
| 1716894 | |
| 1716892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