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지브리 그림, 우리 아이 '미래' 망친다…'환경 오염' 경고

제 수준에는 생각하지 못했네요.

GPU가 거의 녹아내리고 있다.....................

인공지능(AI)가 생성한 이미지 하나를 생성하려면 약 1조 개의 연산량(FLOPs)을 필요로 한다. 이에 비해 언어 모델의 일반적인 텍스트 응답은 약 1000억 개의 연산량이 들어간다. 즉, 이미지 하나를 생성하는 것이 텍스트를 생성하는 것보다 약 10배 더 많은 자원을 소모한다는 뜻이다.

지브리 화풍 이미지 생성 요청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자 샘 알트먼 오픈AI CEO는 "사용량 급증으로 회사의 GPU에 부담이 높아졌다. GPU가 거의 녹아내리고 있다"며 "챗GPT의 지브리 화풍 이미지 생성 횟수를 하루 3회로 제한하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출처 : 월요신문(http://www.wo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