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웅프님 죄송합니다 ㅠㅠ

· 4개월 전 · 358 · 4

소중한 댓글 달아주셨는데,

왠지 오버 하는듯이 (저 자신이) 보여서 글삭 했습니다.

옆집과 이어진 구멍에서 악취난다고...

TV 뉴스서나 볼법만 사...ㅊ 썩은내는 아닐가 하는 의구심이 왠지;;;

너무 깊게 들어간듯 보여서요.

 

댓글 감사드리구요.

이사는... 제가 기생수(기초생활수급자) 아파트라... 함부로 이사 못갑니다..

옆집 감내 하고 살아야 되요 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웅프님도

다른 이들도~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4개

베스트 댓글

4개월 전 BEST

@웅푸 이해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길 바라겠습니다.^^

원댓글 보기 →
4개월 전 BEST

@bank365  네 변화하길 바래야죠 ㅠㅠ

그리고 죄송할일 아니에요 ^^^

원댓글 보기 →
4개월 전 BEST

@웅푸 디퓨저?인가 캔들인가 뭔가 한번 선물해 봐야 겠습니다.

이웃끼리 잘지내면 참 좋은데 말이죠 ㅜㅜ

엊그제 제거 엘지 모니터도 훔쳐간집인데

오가면서 인사는 하긴 하는데(훔쳐간 당사자는 소통X/ 그집에 여러명이 주무시고 가시더군요. 다른분들은 좋은?분들?이에요)

서로 좋은게 좋은거니...

그리고 향 나는 선물을 줌으로 인해

내제된?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셈이니? 선물도 주고 서로 기분도 좋고 일석이조 같습니다^^

(근데 냄새나서 선물해주는 속맘은 몰라주고 악취가 계속 옆으로 타고올라오면;;;; ㅠㅠㅠ)

좋은 의견고맙습니다

원댓글 보기 →

그럴땐 향수를 선물해보세요 변화될거에요~~^^

@웅푸 디퓨저?인가 캔들인가 뭔가 한번 선물해 봐야 겠습니다.

이웃끼리 잘지내면 참 좋은데 말이죠 ㅜㅜ

엊그제 제거 엘지 모니터도 훔쳐간집인데

오가면서 인사는 하긴 하는데(훔쳐간 당사자는 소통X/ 그집에 여러명이 주무시고 가시더군요. 다른분들은 좋은?분들?이에요)

서로 좋은게 좋은거니...

그리고 향 나는 선물을 줌으로 인해

내제된?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셈이니? 선물도 주고 서로 기분도 좋고 일석이조 같습니다^^

(근데 냄새나서 선물해주는 속맘은 몰라주고 악취가 계속 옆으로 타고올라오면;;;; ㅠㅠㅠ)

좋은 의견고맙습니다

@bank365  네 변화하길 바래야죠 ㅠㅠ

그리고 죄송할일 아니에요 ^^^

@웅푸 이해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길 바라겠습니다.^^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042
1717041
1717036
1717025
1717024
1717016
1717014
1717006
1717004
1716995
1716986
1716982
1716978
1716974
1716968
1716966
1716952
1716945
1716934
1716926
1716920
1716915
1716914
1716912
1716906
1716903
1716902
1716899
1716894
1716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