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잘라낸다는 무서운 표현에 얼른 제목을 적어봅니다

· 2개월 전 · 264 · 5

자른다는 말 왠지 무섭지 않나요? 

ㅠㅜ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5개

베스트 댓글

2개월 전 BEST

@김하늘™ 

직장 생활은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고 해도,

편치 않은게 정상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을 편히 가지시길...

원댓글 보기 →
2개월 전 BEST

자른다?! 너 잘린다~ 이래서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중이죠..

원댓글 보기 →
2개월 전 BEST

흠...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 건지.. 모르겠네요...

원댓글 보기 →
2개월 전

흠...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 건지.. 모르겠네요...

2개월 전

@그레이 흠... 이상한 상상(?) 아니죠? ^^;;

2개월 전

@김하늘™ 

직장 생활은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고 해도,

편치 않은게 정상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을 편히 가지시길...

2개월 전

자른다?! 너 잘린다~ 이래서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중이죠..

2개월 전

@비버팩토리 집에서 좀 뒹굴거리다보니 이젠 9 to 6(5) 못하겠어요.
예전에  7 to 11 어떻게 했나... 지금 생각해도 끔찍함.
그냥 뒹굴거리면서 가까운 세븐일레븐이나 ...ㅎ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5466
1715455
1715454
1715453
1715443
1715439
1715436
1715435
1715431
1715429
1715426
1715420
1715419
1715413
1715411
1715407
1715387
1715367
1715359
1715355
1715353
1715342
1715336
1715331
1715329
1715324
1715318
1715313
1715287
1715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