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하루 쉼을 가진 시간 /w 석모도

· 1개월 전 · 114 · 4

쉬는것도 쉬어본 사람만이 느낄수 있겠더군요. 거의 매일 매달 매년 1.1.1.1.1.

 

어제 하루 석모도 민머루해수욕장에 짬을 내서 바닷바람 쐬고 ... 서울에서 가까운곳... 서해안에서 물 맑은 곳입니다. 한 1시간 있었나 ? 주차요금 600원 나오고.. 따로 이용료 없고, 텐트등 가지고와서 쳐도 되더라구요. 담에 올떈 먹을꺼 쉴꺼가지고..  저 찬란한 햇살처럼 여러분의 인생도 찬란한 날이 지속될껍니다.

 

2040972657_1758501658.2069.jpg

 

2040972657_1758501667.8878.jpg

 

** 그냥 막찍은 사진입니다. (구도 x, 스토리 x) 갤10폰..ㅋㅋ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4개

베스트 댓글

1개월 전 BEST

멋진 사진과 멋진 글을 쓰셨으니 멋진 인생을 사실겁니다 : )

원댓글 보기 →
1개월 전 BEST

이렇게 무작정 떠나는 것도 약간 힐링 되는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또 싸우죠 ㅠ
어디가자

왜?

그냥

뭣하러......

그냥 바람쐬러 ..

멀어....

그냥 가자..

귀찮아.....ㅠㅠㅠ

 

그러고 다시 눕습니다 ㅋㅋ

원댓글 보기 →
1개월 전

이렇게 무작정 떠나는 것도 약간 힐링 되는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또 싸우죠 ㅠ
어디가자

왜?

그냥

뭣하러......

그냥 바람쐬러 ..

멀어....

그냥 가자..

귀찮아.....ㅠㅠㅠ

 

그러고 다시 눕습니다 ㅋㅋ

@미니님a  저두 비슷했는데 그냥 개콧바람 쐬러 나갔습니다 .^^

1개월 전

멋진 사진과 멋진 글을 쓰셨으니 멋진 인생을 사실겁니다 : )

@예뜨락 에뜨락님도 더 찬란하게 빛나실껍니다!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042
1717041
1717036
1717025
1717024
1717016
1717014
1717006
1717004
1716995
1716986
1716982
1716978
1716974
1716968
1716966
1716952
1716945
1716934
1716926
1716920
1716915
1716914
1716912
1716906
1716903
1716902
1716899
1716894
1716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