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였습니다....
짱어구이를 먹으러 갔는데..
유난히 커보이는 짱어꼬리부분을 낼름 집었습니다....ㅡ.ㅡ
그 순간 ...
까장님 왈...
"야..그건 니가 먹는게 아냐...인 내~"
물론 호락호락 뺏길 제가 아닙니다...
한 입에 털어놓고는 물었습니다...
"왜요??"
까장님 왈
"애들은 몰라도 돼~" 라고 하며
나머지 꼬리 다섯개를 까장님 3개, 오백원 총각 2개씩 나눠먹더군요...
우씨.... 열받은 C모양 소리쳤습니다..
"먹어도 쓸데도 없음시롱~~ 뱉어!! 뱉어~!! 씨~"
아마 까장님과 오백원 총각.......그날 밤 잠 못 잤을껍니다.....
여기서 교훈......좋은 건 나눠먹자~!!
짱어구이를 먹으러 갔는데..
유난히 커보이는 짱어꼬리부분을 낼름 집었습니다....ㅡ.ㅡ
그 순간 ...
까장님 왈...
"야..그건 니가 먹는게 아냐...인 내~"
물론 호락호락 뺏길 제가 아닙니다...
한 입에 털어놓고는 물었습니다...
"왜요??"
까장님 왈
"애들은 몰라도 돼~" 라고 하며
나머지 꼬리 다섯개를 까장님 3개, 오백원 총각 2개씩 나눠먹더군요...
우씨.... 열받은 C모양 소리쳤습니다..
"먹어도 쓸데도 없음시롱~~ 뱉어!! 뱉어~!! 씨~"
아마 까장님과 오백원 총각.......그날 밤 잠 못 잤을껍니다.....
여기서 교훈......좋은 건 나눠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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