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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 15년 전 · 1168
사람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가끔 현실도피를 합니다.
그렇게 라도 해야 살아간다는 것을 느끼게 되죠..

저는 찌든(?) 학교 삶에 상상으로 현실도피 하곤합니다.
'저 사물이 존재한다. 나는 정말 살아 있는건가?'
정말..멍때리다가 이런생각과 함께 사물 및 다른 인물을 보면..새롭고도 놀라운 감정을 느끼게됩니다.
이렇게 느껴지면..어렵던 수학문제도 별거 아닌걸로 보여 3분안에 풀고..과정 증명도 하고..

또.. 가끔은 '자본주위 사회에 꼭 필요한 자본이 제한없이 나온다면...'하고 상상합니다.
정말 그렇게 된다면, 보기 싫도록 살찌겠죠? ㅋㅋ

여러분들은 가끔 어떤상상으로 도피를 하시나요?
많은 상상으로 현실도피를 하셔서..마음가짐을 바꾸어보시길..

P.S
설마..그 상상하다 직접 행동에 옮기는 분은 없을거라 믿습니다.
상상하면..상상으로 끝내셔야합니다.
그 상상을 현실화 하지 마세요.
세상은 자신의 것이지만, 자신은 세상의 것이 아닙니다.
이말은 곧, 하나의 체계인 세상속에서 자신은 무엇이든지 할수있지만..
세상은 자신(인간)민의 소유물이 아닌..다른 사람들의 소유물이기도 하지요.

여튼.. 힘든세상 바꾸려 하다 미움받지 말고
순응 하세요.
순응 하지 않으려는 자는 다른인간의 원망의 대상이 됩니다.
아시다 시피..세상은 평등하지 않습니다.
낙원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고, 자신의 상상속에 존재할수 있으므로 신비할수 있는것입니다.

상상을 통해 행복해지길 바라며..
이길을 마칩니다.
태클 없으면 좋겠습니다.
서론/본론/결론 을 설정후 작성한 글이 아닌..
손가는 대로 키보드라는 매개체를 통해 브라우져라는 툴안의 광대한 우주 같은 세상에 글을 남겼을 뿐...
형식적인 글이 아니므로.. 이해불가능한 부분도 있습니다.
IQ 180 넘는 분들이라면 정리해서 이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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