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일하는게 젤 쉬웠어요.

· 15년 전 · 1363 · 2
애 키우는 분들 공감하시죠?
특히 아들만 둘이신분들...(존경합니다.)

주말내내 시달렸더니... 월요일 아침부터 식욕도 없군요.


주말에 덜 끝낸 것부터 얼른 처리해야겠네요. 안그래도 욕먹고 있는데...
이번주 월요일도 우울하게 시작하는군요.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개

15년 전
ㅎㅎㅎ
지금 전, 아들 둘중에 하나를 부모님께 보내버렸습니다.
세째.. 딸 낳고 감당이 안되서 아들을 보냈는데..
훨씬 쉽네요
저도 오늘 부터는 일만해야 하는데 하악...하악...입니다.ㅎㅎㅎㅎ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629
1717626
1717625
1717621
1717619
1717611
1717610
1717609
1717607
1717601
1717598
1717591
1717590
1717583
1717575
1717572
1717568
1717566
1717549
1717545
1717533
1717512
1717511
1717508
1717495
1717479
1717473
1717470
1717463
1717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