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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난 개한마리 쫒아 다니느라...아휴~!

· 15년 전 · 2118 · 22
15년이 넘은 말티즈 한마리가 있어서 새벽이면 운동을 좀 시켜 주는데 이넘에 목줄이 풀려서.....
그 늙은 개가 회춘을 한 듯 뛰더군요. 허파가 걸레처럼 너덜너덜....입에서는 단내가 풀풀나고.....
애가 왜 밖에만 나가면 이렇게 생을 까고 더망을 갈까요.
뛰다가 열받아서 돌 던질 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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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15년 전
ㅎㅎㅎ 재밌어요 ㅎㅎ
15년 전
사람으로 치면 100살은 될듯한데 100세 노인분이 뛰어다닌다고 생각하면...ㅎㅎ
돌던질뻔.....^__________________^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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