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하루가 푹! 삭았습니다.

· 14년 전 · 1474 · 9

몇일 쉬었다고 아주 요 몇일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이럴때가 제일 난감합니다.
그냥 이래저래 전화 몇통하고 수정하고 파일 넘기고 리포트하나 작성해서 넘겨주고 나니
벌써 저녁이고 저녁인데 와입은 없고.....배도 고프고.....

하루하루가 정말 총알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잠을 더 줄였다가는 사망길이고
일을 줄이면 와입한테 사망당하게 생겼고 앞으로는 산이고 뒤로는 강이고........

일을 많이 해서 수입이 왕창 좋아 지느냐? 

바램일뿐......

또 꼭! 그런것만 아닙니다.

일만 많은거죠......ㅠㅠ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9개

그래서 담배가 줄 기미가 보이지 않는거 같습니다[그냥 단순한 핑계 -_ㅜ]
담배 8일째 못 피우고 있네요. 친구들도 못피우게 하고...아흑...
오 거기서 부터 스트레스가 ㅎㅎ
아참 문자도 드렸지만 책 잘 받았습니다 ㅎㅎ
요즘 그거 보느라 시간 잘 가네요 =ㅁ=!!
오늘 책 보내려다가 순간 생각이 나서 문자 드려 봤네요.
박태환 너무 잘해줘서 오늘정말 기분 좋네요^^
사과와 코코안가 뭔가 하는거 지르세요.
그러면 선풍기(입찰되신) 켜놓고 시원하게 겨울을 음미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사과 깎아서 코코안가 거기 찍어서 선풍기 바람 맞으며 드시면............ 음... 하하..
"PHP5"오늘 질렀는데 늦게 질러서 될지 모르겠네요. 되도 좀 죄송하고~!
헐..건강 챙기시면서 일하세요~ 골병나실라요.ㅠㅠ
예전에 제가 키우던 개가 같이 운동을 하다가 죽는 것을 목격했는데 멀쩡하게 달리다가 그냥 옆으로 눕더군요.

아주 어려서 겪은 일인데도 당시 무지 감동받았습니다.

아빠이고 남편이란게 쉽지가 않네요.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042
1717041
1717036
1717025
1717024
1717016
1717014
1717006
1717004
1716995
1716986
1716982
1716978
1716974
1716968
1716966
1716952
1716945
1716934
1716926
1716920
1716915
1716914
1716912
1716906
1716903
1716902
1716899
1716894
1716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