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금을 좀 부드럽게 해야겠네요.
거래처 새해 인사할려고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받자마자 미안하다고 신정끝나고 주겠다는 말을 먼저
하네요. 오래 아시던 분인데 왠지 좀 섭섭한 마음도 들고 그렇습니다.
오늘 목표액 다 채우고 와입한테 상납금 모두 줘서 걍 잊을려고 했는데!!!!
걍 앉아서 생각했더니 새해에는 수금을 좀 부드럽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끔 사는 일이 참 치사하게 느껴지고 만감이 교차하는 군요.
얼마나 부담을 느꼈으면 전화를 받자마자 돈얘기를 할거란 생각을 했는지 원....
하네요. 오래 아시던 분인데 왠지 좀 섭섭한 마음도 들고 그렇습니다.
오늘 목표액 다 채우고 와입한테 상납금 모두 줘서 걍 잊을려고 했는데!!!!
걍 앉아서 생각했더니 새해에는 수금을 좀 부드럽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끔 사는 일이 참 치사하게 느껴지고 만감이 교차하는 군요.
얼마나 부담을 느꼈으면 전화를 받자마자 돈얘기를 할거란 생각을 했는지 원....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7652 | |
| 1717651 | |
| 1717650 | |
| 1717648 | |
| 1717635 | |
| 1717629 | |
| 1717626 | |
| 1717625 | |
| 1717621 | |
| 1717619 | |
| 1717611 | |
| 1717610 | |
| 1717609 | |
| 1717607 | |
| 1717601 | |
| 1717598 | |
| 1717591 | |
| 1717590 | |
| 1717583 | |
| 1717575 | |
| 1717572 | |
| 1717568 | |
| 1717566 | |
| 1717549 | |
| 1717545 | |
| 1717533 | |
| 1717512 | |
| 1717511 | |
| 1717508 | |
| 1717495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