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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후기

· 14년 전 · 2444 · 7

즐거웠습니다.

간만에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머리가 띵하지만

무사히 잘 도착해서 한숨자고 일어나 후기 씁니다.

솔직히 제가 일현님 보단 잘생겼습니다.

음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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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군포형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__)! 반가웠었습니다,,, 단 3살위형님인데
삼촌느낌의 포근함 오래도록 간직 하겠습니다 ㅡㅡㅋ
14년 전
저만큼 잘생긴 웹코디님 크헬헬.
많이 반가웠습니다.
14년 전
사둔... 올 킬? ㅋㅋㅋ
돌잔치때 꼭 가겠습니다. ㅎㅎ 3월19일
14년 전
만나서 즐거웠습니당 ㅋ
꼭 다시 뵈었스면 좋겠습니당.
아 내일부터 다시 일할려니 쪼매 뻐근해지네영 ㅠㅠ
14년 전
반가웠습니다~~^^

몸짱 웹코디님도 반가웠어요 ㅋㅋ
14년 전
d
14년 전
허~ 일현님.
군포돼지님 반가웠습니다. 날씬 하셔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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