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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당구를 쳤는데 말이죠...

제가 150 칩니다.
20살때..150 이후로..
1년에 1번...뭐 이런정도..

어제도 거의 1-2년만에 직원들이랑 같이 갔는데
3구였습니다.

일단, 한번치면 바로 500원...빈쿠션(일명, 가락구)로 치면 1,000원...
첨에 2만원 당구비 모을때까지는..
뭐~~거의 제돈으로 모았는데..

다음부터는 제 독무대...

결국 몇만원 벌었습니다.

휴~~근데..

오늘 그보다 더 들었습니다.
점심먹느라구~~ ㅠ.ㅠ

오늘은..

공굴리기(일명 : 볼링) 치러 갑니다.

땡하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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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해피아이님 토요일에 오시죠?
수연아빠님도 오신답니다.
저도 꿀떡 같습니다만..
이번주 금요일에 좀...멀리 갑니다 ㅠ.ㅠ
네 그럼 다음에 산행 한번 같이 하시죠.
ㅋㅋ 좋습니다.
이번주 오랜만에 여유라서...
좋은 선약이 되어 있습니다.
국회가 금요일에 끝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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