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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in August

· 14년 전 · 1342 · 3
 
  전화와 이런저런 매일 일상에서 오는 번뇌가 사라진 직후
저는 붉은 녹물이 뚝뚝 떨어지는 캐캐묵은 근심의 그릇들을 그자리에 다시 
내어 놓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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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일현선배님 멋지세요.. 이런 모습에 우리 미래가 있는 것을 알기에.. 감사합니다.
solsu1님은 댓글 다실때 수십번은 생각하시나봐요? 하하핫.
네.. JMoon 선배님.. 그렇게 할 줄 알아야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해야 대박을 터질 수 있다고 배워야 했답니다.
그런 정성 없이는.. 암것도 얻을 수 없다고 세상을 통해 배웠습니다.
내 잘못으로 인해 세상이 슬퍼지면 죽어야 할 때 얼마나 미안하겠습니까..
실수하고 싶지 않아서요.. 그래서 자꾸 신경을 쓴 답니다. ^^
감사합니다.. 우리 JMoon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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