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2013-03-27 11:58:31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 14년 전 · 1049 · 12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2개

리바이벌..^^
갑자기 나타난 샬람들이 한가닥들 한다니께 ... 잘 바여 ~~~ ///
두 분 영감님들.. 갑자기.. 검문은.. 근디.. 참 모처럼 듣는 어휘 입니다.
아주 오래 전 공릉(경기도 파주 쪽) 가다 보면.. 헌병들 딱.. 차 세우고..
잠시 검문있겠습니다.. 이러고는 바로 또.. 감사합니다. 트렁크 속에.. 들어있던..
질산칼륨(KNO3) < 맞나 정확히 모름.. 뽀롱 남시까비.. 조마조마..
아우님 ..영감이라뇨..^^
ㅋ~ 맞습니다..^^
형님은.. 아시는 군요.. 흡족하시게 느끼시고.. 아래 울 큰 형님 잠시 검문하고..
엄마찾아 삼마리(오타 수정 합니다. 삼만리) 하겠습니당.. ^^
앵감님 ? 거 말씀 좀 조심하슈 ? 떨감보다야 좀 나으면 나았지 ... 모자라진 않을거요 ...
앵감이 ...
형님.. 좋으시잖아요.. ㅎ
영감 좀 하시지 말라니까 ...
앵감 !!! 앵두같은 감 ... 올매나 좋아요 ?
냄시나는 영감은 싫어요 ... 특히 담비냄시 !!!
하루에 두갑이상 피는 왕꼴초 할비 설자리가 없네요 ... 아니 행님 기분이 지금 언어 그대로 꿀꿀해요 ...
형님 저는 8년 동안 담배 하루 3갑 피우고 있습니다. 한 번 늘리니 절제가 안 되는데요.
1갑 덜 피우시잖아요.. 담배향은.. 우우우.. 은은한 것이 ㅋㅋㅋ 좋아요. ^^
흠.. 사모님이 또 커피 안 타 주셨습니다. ㅡㅡ. 흠..
[http://dtd.mixskin.com/data/file/freeboard/2009538551_pcP9m10W_chart.png]
^^
음... 뭔가 심오한 일이....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076
1717072
1717065
1717062
1717050
1717042
1717041
1717036
1717025
1717024
1717016
1717014
1717006
1717004
1716995
1716986
1716982
1716978
1716974
1716968
1716966
1716952
1716945
1716934
1716926
1716920
1716915
1716914
1716912
1716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