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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 지내셨습니까? (헌이님 필독)

전 2박3일의 즐거운 휴가을 마치고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컴퓨터없는 곳에서 휴가을 보내다보니..
다른 지방의 태풍 피해가 이렇게 컸는지 몰랐네요.
 
강원도 산골쪽은 태풍권에 안 들어서인지 날씨가 상당히 좋았거든요.
 
다들 피해들은 없으셨는지요?
 
=============================================
 
 
이하 헌이님께 남기는글.
 
그리고 지나간 글들을 읽다보니 저에 관한 글이 올라와 있었군요.
 
너무 뒷북이라서 본글에 코멘트 달기도 뭐해서...
이곳에 글을 보탭니다.
 
"헌이님"
절 개라고 불러도 좋습니다. 헌이님 눈엔 제가 개같이 보인것을 부담없이 받아드립니다.
 
헌이님께 남긴 저의 글인
 
"헌이님을 좀 까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요즘 헌이님의 글로말미암아 sir가 어수선했는데, 그 책임감에 대한 하나의 메시지였는데 그 의미을 모르는것같아서 서로 글 섞는것이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가타부타의 글들 한마디로 일단락짓기로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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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원래 태풍이 한국을 직접적으로 지나간 것은 아니었지요...
하지만 영향이 있다는 것이 확 와닿았습니다... 바람이 엄청 시원하더라고요! (서울)
안녕하세요..
어제 뉴스을 보고있자니 피해들이 상당한것 같더군요.
집 비우고 떠난 이곳 양산도 비피해가 좀 있었구요..

이제 비 좀 그만 왔으면 좋겟네요..한철장사로 먹고 사는분들도 좀 먹고 살게요..
서울은 비 피해가 지역에 따라 많았는데, 다행히 제가 있는 지역은 피해가 없었습니다. :)
강원도에는 다행히 날씨가 좋았었군요~ : )
장마가 끝나면 또 다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릴텐데,, 폭우로 피해입은 분들도 걱정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지금쯤 여름 냇가 물이 미지근해야되는데..물이 너무차서 오래 물속에 있지을 못하겠더군요.
물이 너무차서 한적하게 한곳에서 푹쉬지못하고..이틀동안 이곳저곳 다니다 잠자기위해서 다시 산골로 들어오고,,,이런식이다보니 좀 피곤한 휴가였습니다.^^
형님 글 보고 로그인하네요^^
전 요즘 다른 일 하나 준비한다고 밤마다 막노동중입니다.흐흐
휴가 잘 다녀오셨다니 좋으시겠습니다.
태풍이 왔는지 피해가 컸는지 어땠는지..통 세상일에 신경을 못써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아주 시원했다고만 느낌니다.

저번에 보내주신 옥수수를 추가로 구매하는 문제때문에 내일 전화한번 드릴게요^^

부처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뭐 눈에는 뭐 만 보인답니다. 상대하지 마세요. ^______^
바쁘셨다니 좋네요.^^

그리고 옥수수는 장모님이나 누님댁의 옥수수는 올해 수확을 다 끝냈어요..
수확이라고 하니 엄청 많은 농사짓는것 같네요.ㅡ,.ㅡ

꼭 필요하시면 강원도 옥수수는 부탁해서 구매는 하실수 있을겁니다.

전화 함 넣어주세요.
저도 지난번에 주신 옥수수
옥수수 구매 희망합니다
전번 좀 주세요 쪽지로
안녕하세요.

옥수수 관련글은 시하님 댓글 참고해주시구요.

이러다 내년부터 저도 옥수수 농사하러 귀농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쓸모있을때 연락 한번 주세요.

010-7245-9249 강선용.
불량감자님 어수선하게 해서 죄송하네요
더이상 그런글 없을터이니 안심 하십시요
전 더이상 이런곳에서 있고싶지않네요
행복하시고 하는 일 잘되시길바랍니다.


이상 -------끝

모두들 행복하세요 건강들하시고요 전이만 그누에서 물러갑니다.
훗날 어느곳에거 보아도 인상 쓰시는일 없이 웃으며 뵈었으면 좋겠네요 이만...
헌이 님 덕분에 로그인하게 되네요..
글로 작성된 것은 정확한 의도가 전달되지 않습니다만...
이런곳(?)이라는 표현은..
좀 난감하게 생각되네요..
단어 하나 하나가.. 글로 작성될때는 전달되는 의미가
상당히 달라진다는것을 이번 기회에 나름대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헌이님과는 이상 끝
================================
감자님..잘 다녀오셨습니까?
태풍때문에 나름 걱정을 했드랬습니다. ^^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
컴튜터님 언제 밥 한끼 해요..^^
헌이님께도 축복이 함께 하기를 빌어봅니다.
"헌이님을 좀 까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처음 접하였을 때 무슨 덧글을 이리 다나 싶었는데,
사연이 있었군요.

어쨌든 끝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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